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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24-26 운영방향 및 2024 전시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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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딜리버리 댄서의 구>



국립현대미술관이 2024-2026년 중기 운영방향과 2024 전시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유일 국립미술관으로서의 위상과 사회적·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충실한 전시기획, 수준 높은 소장품 구축,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미술관의 3대 기능을 충실하게 갖추겠다는 의지다.

2024-2026년 3개년 중기계획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담론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 기반 한국 근현대미술 Re-프로젝트’, 국제적인 영향력 확장을 위한 ‘국제미술 작품 수집 대폭 강화’, 한국미술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MMCA 리서치 펠로우십’, 인공지능 시대 과학과 예술의 접목 및 미래형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지능형 미술관 시스템’, 장애인, 노약자 등 디지털 취약층의 미술관 이용을 돕는 ‘무장애 미술관, 모두의 미술관’ 그리고 전시 조성과 실질적인 미술관 이용에 있어 지속 가능한 문화의 조성을 위한 ‘에콜로지 플랫폼’, 6가지 핵심 사업으로 구체화된다.




조정현 <율79-1>



한편 올해 미술관은 크게 다섯 가지 미션과 함께 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적극적인 교류로 한국미술을 전 세계로 확장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아시아 여성 미술을 초국가적·비교문화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서울, 9월-2025년 2월), 중국미술관과 공동기획한 <한(韓)·중(中) 근현대 회화전>(덕수궁, 11월-2025년 2월)이 그것이다. 이어 <이강소>(서울, 10월-2025년 3월), <조경가 정영선>(서울, 4-9월), <한국 근현대 자수>(덕수궁, 5-8월)와 같은 전시를 전개함으로써 한국미술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모색하고 조경, 도자, 자수 등의 분야 작품 조명을 지속한다.

그런가 하면 포스트 휴먼, 인공지능, 주거 등 동시대 사회적 맥락과 호흡하는 시의성 있는 주제기획전도 마련한다. 인공지능이 사회와 예술에 끼친 영향을 고찰해보는 <예측 (불)가능한 세계>(청주, 4-8월), 비인간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미래상을 제시하는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서울, 5-9월)를 비롯 주거 문제가 첨예해지는 현대 한국 사회를 비평적으로 바라보고 건축가의 ‘집’을 통해 2000년 이후 현대건축과 주거문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환기하는 <퍼포밍 홈: 대안적 삶을 위한 집>(과천, 7-12월)을 추진한다.



도상봉 <포도와 항아리>



끝으로 소장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연구·조망해 미술사의 지평을 확장하는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과천, 3-8월), <가변하는 소장품>(서울, 3-7월) <MMCA 기증작품전: 1960-70년대 구상회화>(과천, 5-9월), <동존(同存)>(과천, 9월-2025년 3월),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덕수궁, 9-10월), <이름의 기술>(청주, 10월-2025년 2월)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작가지원을 통해 창작을 고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시대 현대미술의 경험을 확장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4>(서울, 10월-2025년 3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서울, 11월-2025년 4월) 등도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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