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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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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3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02-580-1300






1400년대 영국, 수많은 피를 부른 시민 전쟁이 헨리 6세를 암살하며 끝이 나고 전쟁에서 승리한 요크 가의 맏이 에드워드4세가 왕위에 오른다. 모두가 이를 축하하는 와중 불만을 품은 유일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에드워드의 막냇동생 리차드 글로체스터. 리차드는 못생긴 얼굴과 말라비틀어진 듯 움츠러든 왼팔, 꼽추 등을 가진 신체적 불구자지만 뛰어난 언변과 권모술수, 탁월한 리더십, 유머 감각을 지녔다. 자신에 대한 주변의 의도적인 무시와 외면을 왕관에 대한 권력욕으로 바꾸고 그는 ‘반드시 왕관을 갖겠노라’ 선언한다. 자신의 집권에 방해되는 사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갈 계획을 세운 리차드는 랭거스터가의 며느리 앤을 유혹해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고, 둘째 형 클래런스는 왕위를 찬탈하려 한다는 누명을 씌워 죽인다.






리차드의 음모인 줄 모르고 동생을 죽게 했다는 충격으로 에드워드4세가 급사하고, 반대 세력을 차례로 숙청하며 리차드는 마침내 왕좌를 거머쥔다. 하지만 왕위에 오르고도 불신과 악행을 자행하던 리차드3세는 왕권 강화를 위해 경쟁 구도에 있던 형수 엘리자베스의 딸마저 아내로 삼으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장미전쟁시대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초기 희곡이자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인 <리차드3세>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리차드3세’역을 맡은 배우 황정민과 그와 경쟁구도를 팽팽히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엘리자베스 왕비’역 장영남을 비롯 윤서현, 정은혜, 임강희, 박인배, 서성종 등이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과연 리차드3세는 희대의 악인일까, 비운의 희생양일까. 그 궁금증은 공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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