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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우수 화랑 기획전시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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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우수 화랑 기획전시 <Dialogue>가 10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열린다. 미술시장에서 젊고 유망한 작가들이 갤러리와 함께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부터 추진돼온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은 매년 평가를 통해 선발한 우수 화랑의 기획전시를 진행해왔다.



정정주 <27개방>



올해로 3회를 맞은 전시는 선정 화랑 중 전속 작가 육성에 크게 기여한 9개 화랑의 작가 17명, 갤러리2의 김수연, 신건우, 이소정, 갤러리 스클로의 김남두, 갤러리이배의 배상순, 이우림, 갤러리조선의 안상훈, 정정주, 아트비프로젝트의 박찬국, 우손갤러리의 허찬미, 이화익갤러리의 김미영, 안두진, 차영석, 키다리갤러리의 최형길, BHAK의 보킴, 지심세연, 지히의 작품으로 꾸려졌다. 미술의 대중화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현대백화점의 업무협약으로 이뤄진 <Dialogue>는 정원과 온실 콘셉트로 탈바꿈한 목동점 글라스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백화점 공간이 예술적 경험의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현대백화점 채널을 통한 온·오프라인 작품 판매도 병행된다. 출품작은 현장은 물론 더현대닷컴(thehyundai.com)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또 H.poin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디오 도슨트도 제공된다.

특히 시각예술분야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인 만큼 참여작가, 갤러리, 현대백화점 모두 사회 공헌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작품 판매금액의 10%는 동물권행동 카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햇빛담요 재단 등 참여작가 개인이 지정한 단체에 기부된다. 작가가 평소에 관심 있던 곳으로 후원대상을 선정하게 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사회적 관심을 전달한다. 각 작가가 선정한 대상은 전시장 내부에 비치된 전시 설명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영 <The Painter’s Garden (Yello Ochre)>



이외에 단순 투자로서의 컬렉팅이 아닌, 건강한 컬렉팅 문화 구축을 위해 미술을 향유하고 작품을 소장하기 위한 ‘뉴 컬렉터 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열렸고, 17명의 참여작가와 국내외 큐레이터의 매칭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예술 철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인터뷰는 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공유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com/koartsharing)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 예술감독을 맡은 이대형은 “불확실성의 시대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는 타자에 대한 공감, 진정성, 독창성 등 예술의 오랜 가치를 지키기 일”이라며 “예술가, 큐레이터, 갤러리 사이의 대화를 통해 예술 본연의 상징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한편 전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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