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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let-호령_범을 깨우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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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한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는 ‘범을 깨우다’를 테마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팝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 매년 부적을 뜻하는 ‘Amulet’을 키워드로 전시를 기획해 선보이는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정해운 작품



2022년은 ‘호랑이의 영혼’이라는 뜻의 ‘호령’과 기원과 염원의 의미가 담긴 문화의 표상 ‘Amulet’을 결합해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과 지혜, 기품을 전한다. 참여 작가는 강형구, 구준엽, 권현진, 김규리, 김남표, 김일동, 김정기, 김정선, 김종숙, 김지희, 김혜경, 레이레이, 리사, 박대성, 박준상, 백윤조, 송형노, 스캇, 아트놈, 안윤모, 엄익훈, 오더(Order), 요요진, 우국원, 이이남, 이재삼, 장승효, 전병삼, 정연연, 정해운, 찰스장, 최나리, 코마, 콰야, 퍼포머샌드방, 허회태, 홍경택, 홍지윤, YING JINGJING, ZHANG QUAN 등으로, 이들은 오프라인과 디지털이 결합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구축하고 융합 예술로의 의미적 확장을 꾀한다.



정연연 작품



레이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건강과 희망, 행운을 선물하고 관람객들에게 용맹함과 굳건함을 전해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매년 초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바탕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화와 디지털 전시는 3월 9일까지 각각 서울 청담동 갤러리원과 스타필드하남에서 개최되며,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에선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원화와 디지털 전시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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