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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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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8일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막이 오른다. ‘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을 주제로 52일간 펼쳐지는 행사는 11개국 35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는 주제전을 비롯 공연과 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조우한다. 통영은 전통과 현대,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도시다. 그리고 이곳에 부는 바람은 소통과 생명의 상징으로 공간(섬)과 인간(예술가/시민), 시간(전통/미래) 사이를 오가며 모든 벽과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생명을 선사한다. 전통과 미래, 예술과 시민, 통영과 세계를 잇는 창조적 순환에 말미암아 미술, 음악, 무용,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국제 융복합형 예술제 트리엔날레는 통영을 세계적인 예술의 섬, 예술 플랫폼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펠리시 데스티엔 도르브
(Felicie D’estienne D’orves) 
<ECLIPSE(Cosmos Series)>



먼저 트리엔날레의 중심이 되는 주제전의 테마는 ‘테이크 유어 타임(Take Your Time)’이다. “예술의 목적은 순간적으로 아드레날린을 방출하는 것이 아니다. 경이로움과 평온함의 점진적, 평생의 건설이다”라는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Glenn Herbert Gould)의 말처럼, 전시는 관람객에게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고 삶의 본질적 의식 상태로 돌아가 기억을 상기하며 스스로와 재결합하는 유기적 경험을 제공한다.



메모 악텐 & 맥스 쿠퍼
(Memo Akten & Max Cooper) <MORPHOSIS>



국제커미셔너 다니엘 카펠리앙(Daniel Kapelian)이 큐레이팅한 전시에는 메모 악텐(Memo Akten), 에드워드 아떼노지(Edouard Athénosy), 마르텐 바스(Maarten Baas), 모리스 베나윤(Maurice Benayoun), 바이오퀘스트 스튜디오(BioQuest Studios), 맥스 쿠퍼(Max Cooper), 뱅상 드보아(Vincent Dubourg), 이지송, 펠리시 데스티엔 도르브(Félicie d’Estienne d’Orves), 쥬스틴 에마르(Justine Emard), 이얄 게버(Eyal Gever), 한지희, 하오민 펑(Haomin Peng), 토드 홀르벡(Todd Holoubek), 현각스님, 실비아 인셀비니(Silvia Inselvini), 장지우, 오마 스페이스(OMA Space), 제이스 스페이스(Jace Space), 강요배, 다니엘 카펠리앙(Daniel Kapelian), 김종구, 김계옥, 김태균, 임옥상, 엘리자 맥닛(Eliza McNitt), 토비어스 문테(Tobias Munthe), 오승환, 타쿠토 오타(Takuto Ohta), 콰욜라(Quayola),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 에덩 로즈(Eden Rose), 베르너 사세(Werner Sasse), 앙투안 슈미트(Antoine Schmitt), 장 클라우드 바우테르스(Jean Claude Wouters), 피에르 장드로뷔츠 & 페르디낭 데르뵈(Pierre Zandrowicz & Ferdinand Dervieux) 등이 참여한다.



쥬스틴 에마르(Justine Emard) 
<Co(AI)xistence>



이외에 기획전으로 큐레이터 조혜영이 기획을 맡은 공예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과 <전혁림 특별전>, 옻칠 특별전 <김성수 옻칠 역사 70년>, 섬 연계전시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가 꾸려지고 ‘통영국제트리엔날레’와 지역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지연연계전시 프로젝트와 예술가 레지던시 결과전시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통영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살필 수 있는 트리엔날레는 5월 8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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