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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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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7 - 2024.11.12 인천아트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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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어보> 전시 전경 2023 인천아트플랫폼



해양도시 인천에서 펼쳐지는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 조각가이자 기획자인 이태호 전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은 <황해어보>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형식을 아우르는 작가 20명 강동완, 강홍구, 공성훈, 김재유, 김정아, 김창환, 박미례, 성효숙, 안경수, 양쿠라, 엄지은, 이욱재, 이재욱, 이태호, 인천녹색연합, 임민욱, 전소정, 조광현, 차기율, 하승현의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황해어보’는 인천의 해변, 항구, 섬, 갯벌, 염전 등에서 나아가 황해와 한반도의 모든 바다를 보는 시선을 담는다는 의미인 동시에 오래전 유배지에서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용의 정신을 잇는다. <황해어보>에서의 바다는 낭만적인 바다가 아니다. 감상적이고 추상적인 바다를 논하기보다는 실증적인 시선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다.



<황해어보> 전시 전경 2023 인천아트플랫폼



전시는 수십 년간 한반도의 물고기를 세밀화로 그려 ‘도감’으로 펴낸 조광현과 바다에 밀려온 북한 쓰레기를 수집해 연구하는 북한연구학자 강동완, 환경 그림책 작가 이욱재 그리고 30년간 인천 바다와 환경 지키기 활동해 온 인천녹색연합의 참가로 더욱 구체화된다. 미술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시선이 한데 모여 조금 더 객관적으로 구성된 전시를 살필 수 있다.

단순히 풍경을 넘어 삶의 현장이자 소통의 수단, 갈등과 위기, 생명체의 탄생과 서식지로서의 바다를 조명하는 전시. 바다의 혜택을 받아온 인류가 오늘날 위기에 처한 바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의 자리는 11월 12일까지 마련된다.  


· 문의 인천아트플랫폼 032-76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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