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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간·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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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3 - 2023.5.7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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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석 <뿌리깊은 나무> 
2013 대리석 66×50×18cm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조각가들의 작품을 통해 입체예술의 물성, 공간, 개념 등 조각의 개념을 다시 살피는 전시. 포스트 미디엄의 다양한 확장과 자본주의 경쟁사회 속에서 현대조각이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가를 현상학적으로 더듬고 앞으로 무엇을 추구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알아본다는 미술관 의지로 전시는 기획됐다.



김태호 <마주보기(KISS)> 
2016 대리석 90.5×34×27cm



장르와 개념, 소재와 기법 등 다양한 양상을 띠는 현대조각. 입체 혹은 3차원의 절대적 조형 세계를 추구하는 조각은 깎거나 붙이는 과정을 통해 시대성과 예술성을 담아왔다. 그러나 단지 하나의 형체를 넘어 공간과 환경에 따라 물성과 개념, 미적 개념으로 확장하는 조각을 전시는 면밀히 살핀다.



박찬걸 <슬라이스된 이미지 - 비너스의 탄생
(Sliced images - The birth of Venus)> 
2022  스테인리스 스틸 300×126×88cm



조각가 열두 명이 돌, 철, 흙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예술가의 창의적인 손으로 탄생시킨 조각은 무한한 시공간을 만든다. 그리고 이 조각이 전시 공간과 관람자의 공간인지 감각과 만나면서 마침내 퍼즐은 맞춰진다. 시대를 뛰어넘는 대전 현대조각을 모은 전시는 지역의 고유한 감수성으로 바라본 대자연의 이치와 숭고한 인류애를 통해 조각의 비밀을 풀고자 노력한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지역작가들을 통해 미술의 위상을 확립하고 의미를 제고하기 위해 <먹의 시간>(2020), <시간의 온기>(2021),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2022)를 개최, 그 저력을 확인해왔다. 전시는 3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이창수 <생활속에서-Exodus>
 2005 혼합재료 60×67×23cm



· 문의 대전시립미술관 042-270-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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