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리킷_슬픈 미소의 울림

0원
2019.3.1 - 2019.4.28 아트선재센터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현재 타이베이를 거점으로 삼아 일상 속 그리움, 부재, 긴장 등 감정의발화에서 출발한 복합적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홍콩 출신 작가 리킷(Lee Kit)이 이번엔 공간으로서의서울을 풀어낸 전시를 한다. 작가는 테이블 보, 커튼, 그릇과 같이 평범한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집기 등과 같은 것들을 통해 매일의경험감정에 집중한다. 그의 작업은 담담하며 고요한 서정적 요소를 많이 내포하고 있지만, 여기에 그는 일상 속 잠재된 긴장과 모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함축시키기도 한다국내에서 처음으로 여는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지난 몇 년간 서울을 오가며 느낀 것을 기반으로 작업한 <슬픈 미소의 울림>, <A Scene in a Movie>, <It is Sad to Be A Piece of Work>, <Sunday Afternoon: Picnic With Friends and Hand-Painted Cloth at Yung Shu O, Sai Kung> 등을 소개한다





<슬픈 미소의 울림> 2019 작가 제공 





회화를 전공했지만, 장르를 국한하지 않고 영상, 드로잉, , 그리고 때로는 대중음악도 결합한 복합적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는 지난 2013베니스 비엔날레(Venice Biennale)’ 홍콩관 대표 작가였으며 최근 도쿄 하라 미술관, OCAT 센젠, S.M.A.K 겐트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고, 워커 아트센터, 뉴뮤지엄, 테이트모던 등에서 열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그의 삶과 기억이 중첩된 작품은 우리 일상에 남는 흔적과 정신을 한데 모은다. 그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본 서울은 어떤 감정과 흔적의 공간일지 4 28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 확인해보자


·  문의 아트선재센터 02-733-8949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More Products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