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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9 - 2019.3.31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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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도시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대전의 원 도심과 10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대전창작센터는 지속해 물어온 이 근본적 질문을 전시로 풀었다. 김태훈, 윤석희, 허수빈 작가가도시의 환영, 이란 주제로 만든 작품들이 선보인다. 먼저 김태훈은 특정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작은 조명으로 허공에 그림을 그린다. 이러한 행위에 따라 허공을 가르며 흩어지고 모이길 반복하는 빛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아낸다. 작품 속에 드러난 이러한 빛이 바로 그가 얘기하는도깨비이다. 작가는 이러한 허구의 존재를 통해 현실 밖에서 허상처럼 존재하는 듯하며 현상 및 사물에 대해 질문을 끊임없이 제기하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자화상처럼 빚어낸다. <궤도(Orbit)>를 선보인 윤석희는 토르소와 확성기, 소리와 빛, 자신과 타인 등 서로 상호 관계를 맺은 것들을 이분법적 구도로 설정한다





허수빈 <방범창문 햇살>, <방범창문> 2017 

로고라이트 벽면에 투사 가변크기 





이를 통해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불안과 불편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제안하고 현실을 미세하게나마 자극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허수빈은 비()물질인 을 연구한 작품으로 도시와 사회, 시간과 공간, 과거와 현재 등의 개념을 재정비해 공공미술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처럼 참여 작가들은 그들만의 시선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 빛과 어둠, 현실과 비현실 등 상대적인 의미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예술사회적 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들이 하나의 주제로 파생시킨 각양의 내러티브가 궁금하다면 3 31까지 열리는 전시를 방문할 것. 


·  문의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042-25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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