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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감는 순간까지 우린 세상을 감각하고 인지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이러한 사실을 망각하기도 한다. 반대로 예술가들에게 감각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탐구해야 할 대상이다. 참여작가인 박혜수는 오래도록 겪고 있는 불면증에 대한 감각을 주목하며, 전소정은 공감각에 대한 작업을 소개한다.
전소정 <부바 키키>(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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