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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성 소수자(퀴어)의 입장에 서서 우리나라의 전통적 가부장 사회에 혼재해 있는 개인의 정체성, 문화적 코드를 해체하고 재해석한다. 전시의 제목인 ‘나는 하나가 아니다’는 개인의 정체성이 고정되지 않고, 상황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유동적 상태임을 이야기한다.
<나의 이름들 My Names_still cut_saeko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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