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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은 이강소의 1973년 첫 개인전에 작품명에서 가져온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생성되고 소멸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자연의 질서와 더불어 시간,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온 그의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또한, 1970년대에 선보인 주요 작품들을 재조명하여 심층적인 감상을 할 수 있는 자리이다.
<무제-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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