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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에 위치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제조업을 조명하는 전시. 김상현, 김시하, 홍세진 3인의 작가와 스페셜 아티스트로 초청된 유비호는 지역의 맥락을 살피며 산업 현장을 예술의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작품에 녹아있는 속도와 무게는 도시의 역사를 오롯이 표현하고 있다. 이때 전시는 ‘역사와 사회의 다이내믹 안에 존재하는 나’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균형의 방법으로 빈칸을 채워보길 권한다.
김시하 <Blood Heat 적정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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