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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홍정희가 50년에 걸쳐 몰두한 회화 ‘Nano’ 시리즈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어린 시절 한복과 단청에 담긴 컬러에 매료된 작가는 다채로운 색을 찾아 물감에 톱밥과 커피가루를 섞거나 생선뼈를 갈아 넣는 등 평생에 걸쳐 다양한 도전을 서슴지 않았다. 5년 만에 열리는 홍정희의 개인전을 놓치지 말 것.
<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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