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KW 베를린 관장이자 ‘제11회 베를린 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로 선임된 크리스트 그루잇휘젠(Krist Gruijthuijsen)이 기획한 저메인 크루프(Germaine Kruip)의 개인전. 네덜란드 출신으로 20여 년에 걸쳐 시공간과 인간의 지각을 융합하는 작품을 선보인 크루프는 관람객을 배우로, 무대 밖 장소를 무대로 전환해 관람자의 신체와 심리를 동시에 자극한다.
<After Image>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