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겉으로 나타난 형상을 의미하는 동시에 물질의 젖어 있는 상태를 암시하는 ‘모습(某濕, Wet Matter)’. 전시는 이중적인 의미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흙과 물이 지니는 생명의 감각을 오브제를 통해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질감과 냄새, 무게감 등 보이지 않는 감각을 활용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살핀다.
<휘경揮景>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