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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김상진, 안경수, 안정주, 이은우, 장보윤, 정재호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1960년대의 파리문학 그룹인 울리포(OuLiPo) 그룹이 실험했던 일정한 규칙과 작품의 형식 및 구조의 변형에 개입하는 제약 및 불확실성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제시한다.
김상진 <Mars Spiritual>
장보윤 <AH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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