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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프로젝트 ‘Pyeongtaek Made_Born Again’ 대규모 스트리트 아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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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이 공공미술프로젝트 네 번째 대상 지역으로 선정한 평택에서 지난달 대규모 스트리트 아트 ‘Pyeongtaek Made_Born Again’을 공개했다. 화재로 인해 제 기능을 상실한 평택 송탄관광지구 내 신장 쇼핑몰에 예술로 새 생명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이전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시도하지 않은 스트리트아트와 예술적 조형성을 접목해 높이 16M, 길이 32M,  10M로 거대 규모 공공미술 건물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다문화와 미군이 한데 어울려 사는 평택의 지역적 특색을 살리기 위해 브라질과 한국 스트리트 아티스트 알렉스세나(Alex Senna) Sixcoin(정주영)이 협업해 평택의 국제적 이미지에 적합한 화합’, ‘소통’, 타인에 대한 사랑이란 주제를 작품에 담았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 내 작품의 영감은 현실(Real Life)에서 찾아온.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로부터 출발하며, 주변의 환경을 그대로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내 마음속에서부터 주변과 하나하나 반응하는 모든 것들이 즐겁고 새롭다라고 말하는 세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다문화에 대한 이해관계, 배려, 사랑이 잊혀진 삭막한 거리를 희망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새로운 탄생(Born Again) 준비를 추구했다.





Sixcoin 

 




한편, Sixcoin의 정주영은 변화하는 화려하며 귀여운 캐릭터 모습을 화면 가득 담아내 현시대 우리 모습을 보였으며, 캐릭터의 움직임을 통해 화면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쓸쓸한 거리를 활기차게 변모시키고자 했다. 이에 작가는 자유로운 움직임이나 그 날의 느낌이 화면 여기저기 채워질 때 비로소 자신의 스타일이 만들어진다란 의견을 더했다. 2014년 경기도미술관 국제전 <Art on the street>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리로 전시를 확장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 적합한 공공미술을 구사하며, 그 과정을 지역민에게 공개해 결과만 보여주는 기존의 미술과 차별성을 두었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문화와 예술로써 지역민에게 공동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감성을 향상시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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