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유럽현대미술전(Bonjour La France-친애하는 당신에게)

0원
2015.10.20 – 2016.1.17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의 영향력 있는 작가 24인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다.  전시는 인상주의 이후의 프랑스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수교 기념을축하하는 자리다. 특히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과 관대한 태도로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프랑스이니만큼 회화, 영상, 설치, 사진  다양한 매체를 통한풍부하고도 다채로운 예술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깊은 기회다. 전시는  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색과 형상 짙은 색채가 돋보이는 자유로운 구상회화의 로베르 콩바스(Robert Combas), 생명력을 표현하는 세골렌뻬로(Segolene Perrot), 유리의 변형과 변성을 이용한 표현을 구사하는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 등을 소개한다. ‘교감에서는 원색의 향연으로 조각을 만들어 치유와 해방을 꿈꾸는 니키드  (Niki de Saint Phalle) 자신의 인생을 작업으로 승화해 관람객과 교감하는 소피 (Sopie Calle), 꺼져가는 생명의 마지막 몸짓을 화폭에 담는 가엘 다브렝쉬(Gael Davrinche) 등의 예술을 감상할  있다





발레리 블랑(Valerie Belin) <Still Life with mirror> 

2014 인핸스드 엡손 종이에 피그먼트 프린트 108x144cm 

 



아우라에서는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대중적인 도상의 미학적 탐구를 이끌어내는 듀오 피에르  (Pirre&Gilles), 미의식의 기준을 전복하며 자신의 얼굴을 기꺼이 예술적도구로 이용하는 오를랑(Orlan), 보잘것없는 재료에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리오넬 사바테(Lionel sabatte), 문화와 정체성을 탐구하며사진의 미학적 고민을 보여주는 발레리 블랑(Valerie Belin)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물을 이용해 끝이 없는 영화를 만든 듀오 에밀리브로&막심 마리옹(Emilie Brout&Maxime Marion) 인터랙티브 영상 설치 예술가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 장식한다. 프랑스 대표 작가들을  자리에 만날  있는  전시는 지난달 20 개막, 다음  1 17일까지 계속.  


· 문의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031-960-0180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