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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38, Mar 2018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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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 2018년 3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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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퍼블릭아트 2018년 3월호 



Contents 

019 Editorial
아킬레스건_정일주


020 Art Blog
댄 플래빈, 위대한 빛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귀국보고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감각과 지식 사이
ima picks
내재된 곡선


026 Another View
미술관, 테크놀로지 그리고 사람_정송


034 Special Feature   
한국 미술정책의 현재를 묻다
Ⅰ. 무방비 미술계?_김세준
Ⅱ. ‘미술진흥 중장기 계획(안)(2018-2022)’을 어떻게 볼 것인가_박소현
Ⅲ-Ⅰ. 미술 분야 중장기 계획에 대한 몇 가지 제안_안규철
Ⅲ-Ⅱ. 중소(中小) 갤러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_권미성
Ⅲ-Ⅲ. 몫 없는 자들의 몫 찾기, 그 가능성에 대한 의문_안진국


058 Artist
리처드 잭슨·불친절한 생각의 덩어리_정송
권오봉·파편처럼 해석된 사랑과 그로테스크_정일주
최해리·왜 안돼?_이가진


078 Utterance   
선매권, 프랑스가 미술품을 보호하는 방법_이은정 


080 Public Art  
공공미술과 조경_박승진


090 Art World
호주·ngv triennial_김남은
중국·andres serrano: an american perspective_이문정   
미국·2018 triennial: songs for sabotage_전영
영국·impressionists in london, french artists in exile(1870-1904)_제갈수연
& world exhibition news


116 Exhibition Preview


122 Exhibition Review
남춘모_풍경이 된 선
두 번째
경계의 편재
정승_프로메테우스의 끈
칸 퍼레이드 2018_깨무는 칸들
 

128 Art in Culture
트레인스포팅
존도우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duo’
더 픽션


130 Art in Book


136 Art in News
제 12회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모집
문화예술계 성추행 실태 조사
아시프 칸-현대자동차 협업 전시
전 etc.


139 Publicart Shop


144 Postscript



Cover Story 

샤를 페티용 Charles Pétillon 

<Anarchitectures> 2016 ‘Invasion’ series, Courtesy Danysz gallery


침략 혹은 침입! 이렇게나 귀여운 침투라니. 프랑스의 사진작가 샤를 페티용(Charles Pétillon)은 다양한 환경에서 풍선의 배열이 만들어내는 유기적 형태를 찍는다. 나아가 공간과 인간이 맺는 관계에 관해 탐구한다. 무심코 지나치기 십상인 평범한 사물, 건물, 구조물에 잠시나마 눈길을 돌리게 하는 하얀 풍선 뭉치는 구름이나 거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풍선 침입은 은유”라고 말하는 작가는 즐거움을 상징하는 풍선 설치를 통해 우리가 곁에 두고 살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상의 것들을 보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고 덧붙인다. 설치는 물론 일시적이다. 텅 빈 공간을 잠시 동안 장악했던 풍선 뭉치를 증명하는 것은 오로지 그가 남긴 사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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