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 Art in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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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풍경>
벽면에 시멘트 드로잉, 가변크기 2013
‘탐하다’는, 찾을 탐(探)과 탐낼 탐(貪) 중 뭘 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많이 달라진다. 이 전시는 두 가지 측면 모두를 좇는 작가들을 모아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을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배병우, 이재효, 김기철, 천대광, 김덕영, 이수경, 권인경, 윤석남, 정승, 김해진까지 총 10명.
정승 <Spectacleless Complex>
노호혼 인형, 합판, 형광등 가변설치 2012
1층 로비에는 ‘찾을 탐’이라는 주제에 주목한 이재효, 배병우, 김기철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2층은 ‘탐낼 탐’에 맞춰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김해진, 윤석남, 권인경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탐하다>전과 함께 지난 해 수집한 106점 가운데 23점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2012 신소장품전>과 체험전인 <그림자의 그림자>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세 전시 모두 4월 3일까지 열린다.
배병우 <SNM1A-057H>
C-Print mounted on Plexiglas 125×250cm 2005
· 문의 경남도립미술관 055-25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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