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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AMA’4월 11일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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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이하 BAMA)가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BEXCO 제1전시장 2, 3홀에서 개최됐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국내외 140여 갤러리가 참가해 총 4,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행사는 4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과 총 65억 원의 작품판매액을 달성하며 코로나라는 악조건 속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BAMA 조직위는 “부산, 울산,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전국 미술 관련 대학 및 고등학교 그리고 미술동호회 등 2만여 명의 단체관람을 사전에 예약 받아 약 6만여 명이 찾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2단계 방역 수칙 격상으로 안전상의 문제와 방역 수칙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과감히 2만 명의 단체 사전 예약을 취소 결정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계획했던 목표를 이룬 것에 대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트페어 운영의 좋은 선례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국제갤러리 부스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지역 작가와 화랑의 국내외 미술시장 진출을 돕고, 해외 작품을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한 BAMA는 올 행사에 지역 출신 신진작가부터 세계적 거장의 신작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전시했다. 한국화랑협회의 협조로 금산갤러리, 박여숙화랑, 웅갤러리, 조현화랑 등 새로운 국내 갤러리가 다수 참가했으며 외국 화랑으로는 이스라엘의 Bruno Art Group, 일본의 Gallery Tsubaki, Yamaki Art Gallery, 태국의 Mouvement Gallery, 미국 뉴욕의 Space776, SM Fine Art Gallery, LA의 Art All Ways 등이 대표 작품들을 프레젠테이션했다. 행사는 메인 부스와 솔로 부스인 ‘스포트라이트’, ‘BAMA 마스터즈’, ‘동아시아 특별전’ 등 총 네 가지로 나눠 구성됐다. ‘스포트라이트’ 섹션에서는 한 부스가 오롯이 작가 1인의 작품으로만 꾸며졌는데 참여 갤러리에서 엄선한 작가의 작품을 집중도 높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갤러리폼 부스




3회째 진행된 ‘BAMA 마스터즈’는 올해도 큰 호응을 끌었다.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고미술 작품을 전시한 이 섹션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아우르는 회화, 불상, 도자기 및 고가구를 다채롭게 소개해 아트페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동아시아 특별전’에서는 중국과 일본 작가를 다뤘는데 장 지앤 쥔(Zhang Jian Jun)과 일본 네오다다이즘 그룹의 작가 우시오 시노하라(Ushio Shinohara) 등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밖에 KT&G 상상마당 부산과 함께 부산, 울산, 경남 미술대학 재학생 6명을 예비 작가로 선정해 그들의 발전을 응원하는 <예비작가 특별전(ARTISTART)>,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초청해 부산 미술문화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는 <지역작가 특별전> 등도 마련돼 컬렉터와 시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그런가 하면 <신진작가 AGE2030 특별전>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신진작가 특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경상지역 영 아티스트 11명의 작품으로 구성해 ‘희망, 시작, 힐링, 추억, 종결’의 키워드를 주제로 그들의 시장진출을 돕고자 판매에 초점 맞춰 가격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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