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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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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4 - 2021.3.7 코엑스 HALL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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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내 첫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열린다. 107개 갤러리, 500여 명의 작가가 참가하는 행사에는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3,0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공개된다. 또한 한국화랑협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 온라인 뷰잉룸을 함께 런칭해 효과적으로 화랑 전시 및 작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 재능 있는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는 <ZOOM-IN>은 두 번째 에디션을 맞이하며 화랑미술제의 특별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총 497명의 신인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김성우 큐레이터, 김한들 큐레이터, 이은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이 최종 10인을 꼽았다. 선정작가 강보라, 김민지, 김선희, 오슬기, 우현아, 임지민, 임지혜, 정재원, 정희승, 최정준은 “동시대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 참가자들의 미술에 관한 숙고를 느끼며 희망을 감지했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전시를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이후 현장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3인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서보 <Ecriture(描法) No.090311> 2009 캔버스에 한지와 혼합재료 130×162cm 국제갤러리 





한편 디지털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미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아트토크’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박주희 변호사가 갤러리 운영자나 작품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갤러리스트와 콜렉터를 위한 미술법 체크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하면, 이경민 미팅룸 미술시장 연구팀 디렉터는 ‘2020년 세계 미술시장의 주요 이슈와 2021년 전망’을 짚을 예정이다. 정우철 도슨트는 프리다 칼로(Frida Kahlo)의 작품과 삶을 통해 현실의 코로나19 극복 방법을 전하고, 박지혜 아트파이낸스그룹 대표는 ‘COVID-19 이후의 바뀐 미술에 대한 투자 가치에 대한 강연’을, 윤영준 Eazel 대표는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새로운 컬렉터의 출현’에 대해 이야기한다. 





알렉스 카츠(Alex Katz) <시네드(Sinead)> 2017 40.6×30.5cm 보드에 유채 갤러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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