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0원
2019.9.24 - 2019.12.29 세화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전혀 다른 색깔을 지닌 세 작가가 하나의 프로젝트로 모였다. 2000년대 초반부터 운영된 아트 플랫폼일주아트하우스아카이브에서 출발해, 2006년 이후 잠시 중단되었던 미디어아트 작가 지원의 맥을 잇는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일주아트하우스에서 개인전을 치렀던 박화영, 심철웅, 유비호 세 작가가 초청된 것이다. 전시는 박화영의 <비너스 밴딧, 씨어터 옵스쿠라(Venus Bandit, Theatre Obscura)>, 심철웅의 <없는, 그들(Void, Them)>, 그리고 유비호의 <찰라찰라(in between 0.013 seconds)>라는 이름의 개인전으로 구성된다. 박화영의 개인전은 그의 65분 장편영화 <아미마모 미마모, 비너스 밴딧(Amimamo Mimamo, Venus Bandit)>과 구성을 맞춘다. 전시장은 영화 속 퍼포먼스 현장을 다섯 가지 색채의 공간으로 재구성하면서 영화에 등장하는 오브제, 사진 및 일부 영상으로 채워진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본 영화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에서도 상영된다


 



박화영 <스테이지 C STAGE> 2019 

4K 비디오&스테레오 오디오 7 52초 루프

 




심철웅은 ‘귀환에 관한 테마를 중심으로 1945년 해방 이후 미군정 시기 사회상을 조명한다특히 소련이 북위 38선 이북을 점령한 이후 남조선으로 내려온 전재민을 주제로 하는 영상 작품과 오브제 등 다양한 형태의 신작을 선보인다유비호는 시간의 틈새를 짚으며 아주 짧은 찰나에 담긴 영원성을 고찰한다이러한 사유는 <말없이>, <예언가의 말>, <상호침투>, <풍경이 된 사람등이 모니터와 스크린 벽에 투사된 작품에 드러난다관람객은 디지털 미디어의 빠른 흐름 안에서 순간을 포획하려는 시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 ‘미디어아트라는 단위로 묶인 3인의 개인전은 서로 다른 작업의 주제가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매개되는 방식을 보여준다세 가지 미디어 언어가 궁금하다면 전시를 찾아보자. 12 29일까지


·  문의 세화미술관 02-2002-7787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