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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우민미술상’ 문화예술 부문 설치 예술가 민성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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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우민재단(이사장 장덕수)6회 우민미술상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민성홍을 선정했다. 지난 6 5, 6회 우민재단 지원금 및우민상수여식이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수상자인 민성홍 작가에게는 1,000만 원의 시상금과 올해 우민아트센터 개인전 기회가 제공된다. 추계예술대학교와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전공한 민성홍은 뉴욕, 로스앤젤레스, 몬태나, 서울 등을 오가며 다양한 전시를 열었고, ‘2018 광주비엔날레 ‘2018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등 굵직한 예술행사에 작품을 출품했다. 민성홍은 외부 자극과 변화 때문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현대인의 처지와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과 관계성을 설치 작업에 담는다




 <안테나 새>




최근에는 인간이 버린 가구, 생활 집기, 옷걸이 등에 바퀴를 달아 무대에 옮겨 움직이게 하는 방식을 주로 선보여 왔다. 민성홍의 작업은내용과 형식이 잘 통합돼 있을 뿐만 아니라 재료 수집, 개념 설정, 작품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하는 작가의 끈기 있는 태도가 돋보인다라는 심사평을 받았다한편, 충북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 2016년부터 우민아트센터(우민재단)가 주최·주관하는우민상으로 변경돼, 해마다 지역의 체육·미래영재·사회복지·문화예술 분야의 유능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올해 수상자로는 민성홍 외에78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인상과 용상에서 1위에 오른 김유신, 미래영재 부문과 사회복지 부분은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정보기술직종 우승을 차지한 이현수, 유응모 대우꿈동산 대표가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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