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Preview

남도 미술_뿌리 Roots

0원
2019.4.2 - 2019.6.8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 2 전시실 외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Preview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남도 화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예술가를 한데 모은 전시가 열린다. 그동안 광주와 호남지역에서는 볼 기회가 드물었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전시는 2부로 나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1부는 허백련의 <응시도>와 허건의 <목포다도일우> 등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국 남종화의 맥을 짚는다. 두 작가에게 남종화의 정신과 화법을 계승한 제자들의 작품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며, 남도 화단에서 독창적인 한국화를 구축한 천경자, 정운면, 허행면, 허림, 안동숙의 작품을 두루 소개한다. 또한, 서예의 고장 남도에서 한국 서예 계에 한 획을 그은 손재형의 제자 하남호와 서희환 등의 작품과 안규동의 동국진체를 이은 조용민, 조기동, 이돈흥 등의 작품도 전시된다





김환기 <산월> 1958 캔버스에 유채 130×105cm





2부는 오지호 <남향집>을 포함, 임직순, 배동신 등 구상 미술가의 작품과 김환기의 대작 <산월> <무제-아침이슬>을 비롯한 강용운, 양수아 같은 추상 미술가의 작품을 동시에 전시한다. 김영중, 김찬식, 김행신, 고종수 등 독창적인 남도 조각가와 1980년대에 활동한 강연균, 손장섭, 여운 등 민중미술 작가의 대표 작품도 만날 수 있다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남도 미술의 정수를 드러내는 이번 전시에는 남도 예술가의 활동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공간도 마련된다. 남도 예술가의 실물 사진, 작품 제작 모습, 전시회 현장, 함께 찍은 사진 자료를 모아 전시에 흥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남도 미술의 가치를 되새기며 남도의 문화적 정체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