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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아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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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8 - 2019.3.31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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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원천혹은급진적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는래디컬을 키워드로,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공공미술의 장소 특정성과 오창이라는 도시의 뿌리를 들여다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실내전시장과 테라스 형식의 옥외전시장을 보유한 오창전시관의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아트 인 라이프(Art in Life)’의 연계 전시다. 전시 작품은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되며 공공미술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한다. 참여 작가 박기원, 박정기, 안시형의 작품이 과거 유휴공간이었던 옥외전시장과 1층 실내 로비, 야외 화단 등 다양한 공간에 놓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박정기 <물고기집

2019 EVA 발포 폼 410×630×450cm





전시장 바닥과 벽면 전체를 에워싼 박기원의 작품을 만나보자. <엑스(X)>아무것도 없음을 상징하는 ‘X(0)’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선 같은 제로 상태를 나타낸 작품이다. 이어서 만날 수 있는 <뜨거운 물>은 공간에서 즉각적으로 감지한 대기와 공간의 분위기를 담아내 마치 용암이 흐르는 듯한 광경을 선보인다. 박정기가 들고나선 작품은 동양 이미지를 형상화한 <붓걸이>와 단일 작품이 아닌 소형 모델을 모아 전시 공간 전체를 전시한 <미술관을 위한 미술관>이다. 마지막으로 안시형은 일상에서 발견한 오브제와 그 안에 담긴 사적인 내러티브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건축물 폐자재에 박혀 있는 구부러진 못을 망치로 펴낸 <>을 통해 본래 성질을 잃은 채 연약한 모습만 남긴 오브제를 소개한다이 전시는 관람객에게 착시현상을 제공하거나, 공간에 또 다른 작은 공간을 설치하거나, 일상의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틀며 다채로운 관람 경험을 제시한다. 화이트 큐브와 야외 공간 등 전시장 안팎을 오가며 작품을 오롯이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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