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Key Work
현재 위치
  1. Key Work

Key Work

더라이프 아트페어 2018 삶과 예술을 한자리에

0원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Key Work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예술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예술과 일상을 가까이 두고자 하는 시도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멀티미디어의 홍수 속에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다양한 행사 중에서도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된하우스 아트페어가 올해더라이프 아트페어로 새롭게 탄생, 지난 10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주로 갤러리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른 페어와는 달리, 가장 일상적 공간인 집을 매개체 삼아 마치 누군가의 집들이를하듯 편안한 자리로 마련된 이번 페어에선 예술작품 200여 점과 굿즈 및 아트상품 100여 점이 관람객의 주목을 끌었다. 조각, 회화, 도예, 미디어, 설치미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작가 선정 심사를 맡은 김병수 미술평론가는 “160여 점의 작가 포트폴리오는 동시대 한국 현대미술의 프로토타입을 종합해 선보이는 듯했다. 다종다양의 재료와 방식을 적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거칠면서도 신선한 포스를 뽐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관람방식 또한 기존 아트페어와는 차별점을 내세웠다. 관람객이 침대에 눕거나 소파에 기댄 자세로 출품작을 아늑하게 관람했으며, 야외 마당과 테라스에서 맥주를 즐길 수도 있었다. 관람객과 예술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예술을 더한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작품 구매를 위한 컨설팅 룸을 마련해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소비자가 더욱 쉽게 예술을 향유하면서 잠재적 컬렉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페어는 단순히 작품을 보고 느끼는 즐거움을 넘어서 집에 걸거나 직접 소유하고 싶은 예술로 작품 감상의 관점을 변화시켰다. 갤러리와 박람회장을 벗어나 예술 감상의 문턱을 낮춘 이번 행사가 미술작품 소장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밀착형 예술 페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