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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92, Sep 2022

당신의 문장으로 말해요

2022.8.13 - 2022.9.30 뮤즈세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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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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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푸른 볕으로 가는 안내서>



온전히 회화만을 다루는 작가 김진과 전희경의 색과 붓질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람마다 말투가 다르듯 붓질은 작가만의 특별한 언어이며 고유의 서사를 구축해가는 수단이다. 붓이라는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세상의 언어를 탐색하고 문장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과정을 목도하면서 관람객은 시간을 충분히 들여 완성된 하나의 완벽한 문장을 읽어낼 수 있다.



김진 <Still life There’s no pink#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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