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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89, Jun 2022

양유연_낯

2022.5.11 - 2022.6.25 챕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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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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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낯선 순간을 찾는 전시. 양유연은 자신이 믿고 있던 보편이 어긋나는 찰나에 주목하며 사람을 공포스럽게 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질문한다. 작가는 개인이 사회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낯선 감정과 빛을 담은 그림을 그려왔다. 물을 머금는 장지의 성질을 기반으로 은밀하게 물감을 중첩시키면서 표현한다. 빛과 어둠 사이에 놓인 낯익은 두려움을 확인해볼 것.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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