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12명이 직접 저마다의 개인전을 기획하고 공간을 점유하는 공모형 전시.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기민정, 김지선, 정소영, 최성임 작가의 1부 전시, 4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는 염지혜, 전민혁, 유영진, 이병찬 작가의 2부 전시,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신정균, 이은우, 오연진, 정지현 작가의 3부 전시가 열린다. 각 파트마다 네 개의 공간으로 나뉜 공간은 독립적이면서도 느슨한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최성임 설치전경 © SongEun Art and Cul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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