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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갤러리 공간에 지진이라는 상황을 개입시킨다면, 관람객은 무슨 경험을 하게 될까? 이 전시는 ‘지진, 그 이후’라는 은유적이면서도 가상의 환경을 설정해, 각기 다른 작업관과 세계관을 지닌 작가 네 명을 한 자리에 초대했다. 이상철, 이승찬, 이진형, 임지은이 상상 속 상황에서 작품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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