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전시는 작가 김용관과 큐레이터 장혜정이 오래도록 되풀이한 대화에서 출발한다. 전시 제목은 마치 두 개의 바퀴가 쉼 없이 돌아가듯이 다른 지점에서 마주치고 스치면서유지된 두 사람의 대화를 뜻한다. 전시장엔 김용관이 움직이는 가상 세계에 대해 쓴 이야기 <시계 방향으로의 향해>를 전제로 탄생한 새로운 세계가 등장한다. 전시를 매개로 작가가 만들어낸 미지의 공간으로 들어가 보자.
<이미지 조각>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