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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이 2008년부터 뚝방 길에서 촬영한 나무 사진이 공개된다. 작가는 어느 날 인적 드문 길을 걷다가 망가지고 고통받아 지친 나무를 마주했다. 그렇게 나무를 바라보고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고, 4년이 지나서야 카메라로 나무를 찍기 시작했다.
<CAN YOU HEAR THE WIND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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