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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43, Aug 2018

차경借景: 빌려온 풍경

2018.7.4 - 2018.9.9 이천시립월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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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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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이란 경치를 빌린다는 뜻이다. 전시에서는 특히 과거의 집 구조에서 창문을 액자로 여기고 밖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참여 작가 6인은 창 너머 풍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 산수를 즐기는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나눈다.

 


 


하루 <육각 도시락(산수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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