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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관광지, 명승고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전시 제목은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된다. 공간과 작업 간의 밀접한 상호 연관성을 탐구해 온 작가 7명(팀)은 다각적이고 능동적으로 공간을 이해할뿐더러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들만의 도심 속 휴양지를 전시를 통해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미수 <Knit Broderie Field for gentle
monster LA flagship stor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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