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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문화적 연결고리를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특히 모더니즘 이후 세계를 주도한 미국의 예술에 대응하거나 반응한 우리나라 작가들의 양상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도미(渡美) 순서에 기초해 전성우, 최욱경, 임충섭, 노상균, 마종일, 김진아, 강영민, 한경우 총 8명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한다.
강영민 <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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