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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아트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세운상가에서 주목할만한 작가들을 조명한다. 세운상가는 <다다익선>을 만든 백남준이 중고 TV를 사기 위해 거닐었던 곳이자 이정성이 기술을 연마한 장소로 독특한 역사가 깃들어 있다. 전시는 백남준의 스케치 100여 점과 <자화상 달마도>부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서울익스프레스, 송호준의 작품까지 폭넓은 시간 속에 미디어아트를 탐구한다.
서울익스프레스
<메커니컬 워터 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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