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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예술로서의 사진을 둘러싼 고민을 풀어내는 전시다. 참여 작가는 김경태, 오연진, 이민지, 전명은, 정희승. 이들은 대상을 시지각 이상의 감각으로 담아내려는 사진의 욕망을 짚으며, 사진의 광화학적 속성과 매체적 본질을 탐구한다. 오늘날 문제적인 이미지가 된 사진의 성격을 다섯 작가의 개별 언어를 통해 이해해볼 기회다.
이민지 <Scan Typ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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