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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의 전개 과정과 미술사의 혁명기를 살필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 45명의 작가의 풍경화, 정물화, 초상화와 인물조각, 누드화 총 6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IT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컨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관람객은 보다 친숙하고 현실감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장 프랑수아 밀레 <양 떼를 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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