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란1경 전시 제목에서 ‘터’는 각자의 장소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어주며 공동체가 실현되는 밑바탕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를 바탕으로 전시는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와 자티왕이 아트 팩토리(Jatiwangi art Factory) 2인의 작가를 통해 도시 속 인위적인 공동체 사이의 지속가능성을 전통문화 속 ‘민속놀이’에서 찾고자 한다.
믹스라이스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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