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쿤스트할 오르후스(Kunsthal Aarhus)와 협력하여 개최된 이번 전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환상과 기괴함 그리고 디스토피아적 묘사를 통해 미래에 대한 서사를 그린다. 전시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 20명은 인류의 오늘을 기억하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시간을 상상하고, ‘오래된 미래’, 혹은 ‘새로운 과거’의 시간을 구축한다.
윌 베네딕트(Will Benedict) &
스테펜 요르겐센(steffen Jorgensen)
<모든 출혈은 결국엔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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