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서 ‘제로’는 1950년대 후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동한 ‘국제미술운동’을 의미한다. 제로파운데이션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제로의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하고 그 운동에 참여한 주요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작가들의 작업으로 현대미술에 녹아든 제로 운동의 영향력을 볼 수 있다.
오토 피네(Otto Piene)
<코로나 보레알리스>
Preview
PreviewPreview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전Preview
안창홍_이름도 없는Preview
이인성_화가의 고향, 대구Preview
빛, 예술, 인간Preview
정재희_이상한 계절Preview
낯선 시간의 산책자Preview
나는너를중세의미래한다1Preview
사라 루카스: Supersensible, Works 1991-2012Preview
코디 최_Hard Mix Master Series 2Preview
터(play:ground)Preview
김세진_Walk in the SunPreview
기계 비전Preview
미디어펑크: 믿음·소망·사랑Preview
김도균_w:r. 08-19Preview
양자주_Site Col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