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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0세를 맞이한 작가는 사회적 금기에 도전하고, 인간의 나약함에 관해 탐구해왔다. “내가 가장 보여주고 싶은 것은 완벽한 세계가 내포하고 있는 균열”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완전한 천국 같은 팜 스프링스를 배경으로 그는 인종 차별, 종교적 학대, 부의 양극화 등 사회 정치적 갈등에 대한 문제를 말한다.
<The Bank, Successor>
ⓒ Erwin Olaf 사진 제공: 공근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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