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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들어서면, 첫 눈에 산 속 깊은 골짜기의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골짜기를 구성하는 형상은 인간의 신체로 겹쳐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인체를 풍경처럼, 풍경을 인체처럼” 그린다. ‘인체’와 ‘풍경’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작가는 풍경과 풍경 내부의 삶을 관찰한다.
<기원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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