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입체 조형물과 사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사물이 가지고 있는 사회, 문화, 역사의 의미를 파헤친다. 그중에서도 일상적인 장면과 사물이 맺는 관계에 집중한다. 사물에 생명력을 부여하면서 일상 공간의 흥미로운 요소를 포착하는 것이다. 나아가, 전시는 일상이라는 추상적인 시간 안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놓여있는지 가늠한다.
<Glorious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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