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김재관이 지난 50년 동안 그린 기하학 추상회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1967년, 전후 유럽의 대표적 양식인 앵포르멜 유형의 작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후 회화가 갖는 평면성에 집중하여 한국 화단의 흐름과 결을 같이 한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반세기 동안 작가가 진행한 추상회화의 궤적을 엿볼 수 있다.
<Cube-Secretness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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