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 하종현의 작업이 부산에서 한눈에 소개된다. 그는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쥐고 50여년간 그림을 그려왔으며, 일상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대상에서 다양한 색을 추출한다. 이러한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전시는 색채에 대한 작가의 탐구를 엿볼 수 있는 ‘접합’ 연작을 선보인다.
전시 전경
Preview
여름이 피다Preview
조각의 변주Preview
오바라 카즈마_ExposurePreview
이건용_현신Preview
장보윤_Vista PointPreview
매튜 스톤_Small AwakeningsPreview
데이비드 위즈너Preview
김재관_ 기하학적 추상회화 반세기: 창조적 궤적Preview
야수파 걸작전Preview
에릭 요한슨_Impossible is Possible 사진전Preview
심플 2019: 집Preview
박생광Preview
박기원_연속Preview
박노해_하루Preview
박형렬_Unseen LandPreview
민예은_예측할 수 없는 투명함Preview
핑크 파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