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이미지의 시각적인 자극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시각화하는 작품이 전시된다. 더 페이지 갤러리에서는 맷 콜리쇼(Mat Collishaw)와 무스타파 훌루시(Mustafa Hulusi)의 2인전을 개최한다. 두 작가는 ‘트롱프 뢰유’ 기법으로 사실주의 그림에 입각해 자연의 조각들을 그려 관람객을 황홀한 상태로 몰아넣는다.
무스타파 훌루시 <Gasconade (mag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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