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명의 작가가 공감과 생태적 사고를 주제로 모였다. 이들을 각자의 목소리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다. 전시는 자연부터 인공적인 풍경까지 아우르며, 그 속에서 고립된 개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마치 섬과 같이 단절된 개인의 땅에서 작가들은 오늘의 생태를 조명하고 공존의 방식을 고민한다.
유 아라키 <쌍각류> 사진: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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